Q2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기업의 기준이나 보수의 기준이 있습니까?
A2	회사의 규모에 관한 기준이라는 것은 특별히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회사의 경영기반이 단단하고, 동시에 일정의 업적이 인정될 필요는 있습니다. 또 본인이 입사해서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일이 제공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보수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일본인이 같은 직무에 종사하는 경우에 받는 보수와 동등액 이상의 보수를 받는 것이 요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Q3	취업의 재류자격을 취득한 경우, 가족을 동거할 목적으로 부르는 것이 가능합니까?
A3	취업목적으로 재류가 인정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그 배우자와 자식에 한해 동거하고 부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가족체재」의 재류자격이 부여됩니다. 그 때, 부부나 친자의 관계가 본국의 문서에 의해 입증되고, 동시에 부양을 하는 사람이 실제로 부양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Q4	재류자격의 변경허가를 받을 경우 수수료는 듭니까?
A4	재류자격의 변경허가를 받은 경우, 4,000円(2003년 4월 현재)을 납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 가격의 수입인지를 우선 구입한 후에 소정의 수수료 납부서에 첨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Q5	취업의 재류자격에 따른 재류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동안 전직을 하고자 하는 경우, 그 시점에서 어떤 수속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A5	전직해서 직무내용에 변경이 없으면 전직한 것만을 가지고 입국관리소에 수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진 재류자격에 따라 전직처에서도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의 증명을 받아둘 것을 권합니다. 「취로자격증명서」의 신청수속은 아래 참조하십시오.

Q6	전직을 하고자 할 때, 전직처에서 취업 가능한 재류자격을 가지는 것의 증명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재류자격이나 취업활동의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까?
A6	재류자격이나 재류기간의 확인은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명서에 의해서도 가능하지만, 취업활동의 내용을 문서에 따라 증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취로자격증명서의 제도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 일본의 외국인 고용서비스센터의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