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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행에는 항공편으로
2. 항공권은 어떻게 사면 좋을까
3. 한국 돈을 엔화와 여행자 수표로 환전
4. 이것만은 꼭 한국 것을 가져 가자
5. 일본에 가져가면 편리한 것들
6. 이런 선물을 준비해가면 대환영!
7. 효과적인 짐 꾸리기
8. 탑승 수속은 이렇게 합니다
9. 출국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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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병이 나거나 다쳤을 때
52. 병원에 가게 됐을 때
53.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54. 유학생 재해보상 제도가 있다
55. 의료비를 지불할 수 없을 때
56. 지진/화재/절도를 당했을 때
57. 유학생의 교통 사고가 늘고 있는데…
58. 한국에 잠깐 다녀올 경우엔
59. 여권을 잃어버렸을 때
60. 한국 공관에 찾아갈 일이 생겼을 때
61. 한국에서 가족, 친지가 찾아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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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11. 일본땅에 힘찬 첫발을
12. ‘재류 자격’은 무엇인가
13. 짐을 찾고 나면 세관 검사대로
14. 일본의 현관 ? 나리타 공항
15. 나리타 공항에서 동경 도심까지
16. 동경은 이런 곳
17. 동경 탐구, 우선 야마노테선을 타보자
18. 동경의 전철망을 한눈에 (노선도)
19. 버스와 택시는 이렇게 이용
20. 다양한 승차권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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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일본의 맛에 익숙해 진다
63. 식사 예절에 주의
64. 일반 가정의 아침 식탁은
65. 점심에 먹는 간단한 음식들
66. 중화 요리도 맛이 다르다
67. 이것이 바로 본토 일본 요리
68. 자취생의 식사 문제 해결 비법
69. 고향의 맛이 그리워지면
70. 김치를 손수 담가본다
71. 술을 마시러 갔을 때는
72. 술안주로는 이런 것이 나온다
73. 술자리의 문화는 한국과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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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거를 빨리 안정시키자
22. 임시 숙소로는 이런 곳이 좋다
23. 유학생들은 어떤 곳에서 사나?
24. 선택이 다양한 사설 기숙사
25. 동경의 월셋방 시세는?
26. 복덕방을 찾아간다
27. 방을 정할 때는 이 점에 주의!
28. 임대 계약을 할 때는…
29. 공동생활을 잘 하기 위한 준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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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본다
75. 한국인 유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실태
76. 아르바이트를 할 때 주의할 점
77. 일본인의 가정에 초대 받으면
78. 일본 사람에 대해 느끼는 점
79. 엽서나 연하장으로 문안 인사를
80. 운동을 하고 싶을 때는
81.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나려면
82. 겨울을 훈훈하게 보내자
83. 동경에는 구경할 곳도 많다
84. 동경 속의 한국-신주쿠,우에노, 아카사카,
.... 아자부,
85. 약속 장소로 여기가 좋다
86. 가끔 교외에도 나가보자
87, 교외에서 만나는 한국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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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동경 생활, 이것부터 익히자
31. 주거가 정해지면 ‘외국인 등록’을
32. 국민건강보험에는 꼭 가입한다
33. 다양한 전화 서비스를 이용한다
34.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할 때는
35. 전화 거는 매너에 주의하자
36. 한국에 우편물을 보내려면
37. 신경 써야 할 일본에서의 돈 문제
38. 은행 구좌를 개설하면 편리하다
39. 일본의 텔레비전을 즐겨보자
40. 라디오는 마음의 친구
41. 신문을 통해 일본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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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안 통하는 외래어가 많다
89. 틀리기 쉬운 일본어 표현
90. 만만치 않은 인사말의 용법
91. 날씨에 따라 인사가 다르다
92. 호칭에서도 실수하기 쉽다
93. 높임말과 낮춤말을 가려 쓰자
94. 한일간에 쓰임이 다른 한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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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생활 필수품을 장만한다
43. 자주 들르게 될 식료품 상점들
44. 일상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게들
45. 한국과 다른 일본 특유의 상점들
46. 거리에서 눈에 띄는 것들
47. 목욕탕에 가득한 일본의 정취
48. 이발소나 미장원에 들어가면
49. 공공도서관 이용은 이렇게
50.친하면 좋은 동경 서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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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체류 기간을 연장하려면
96. 일본 기업에 취직하게 되면
97. 이사 혹은 귀국할 때는
98. 일본의 경축일과 연호
99. 일본의 연중행사와 세시 풍속
100. 외국인을 위한 기관, 전화 서비스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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