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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립예술문화단기대학(미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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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시 |
공립 |
| 학부특징 |
서일본 유일의 공립종합예술단대 |
| 서일본에서 유일한 공립의 종합예술계단대이다. [규슈는 미술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방이며, 특히 오이타현은, 미술의 주요 중심지로서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라고 대정10년, 오이타현 출신
조각가 아사쿠라후미오씨 등이 언급하고 있으나, 이와같은 예술의 갈망과 열정은, 오랜 세월 결실을 맺지 못했다.
현재는 전공과를 보유하고 있는 예술계단대로서, 수많은 졸업생을 서일본 각지로 내보내고 있으며, 예술을 짊어져
나갈 인재육성과 지역문화의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
| 미술과 |
미술전공: 미술(회화, 조각)에 관한 기초적인 실기, 이론과
교양을 기반으로 하여, 창조성, 인간성 풍부한 인재를 육성한다. 1년차 전기에는, 기초적인 데생력을 익히고,
후기에는 회화에서의 평면상의 실재감 파악, 조각에서는 소조실기에서 양의 파악 등의 기초를 습득한다. 나아가
2년차 졸업제작에서는, 회화와 조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각각의 성질에 대응하는 내용을 교수받고, 작품발표를
한다. 전문과목은 색채학, 구성원리, 서양미술사, 일본미술사, 회화, 조각, 디자인, 데생, 판화, 소재연습,
주형연습, 공예연습 등이 있다.
디자인전공 : 디자인/공예의 기초적인 이론과 조형실습을 통하여,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창조력과 계획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한다. 1년차 전기에는, 조형전반에 걸친 기초능력을 기르고, 후기에서는
비쥬얼과 공예 중 하나를 선택한다. 비쥬얼디자인은 표시기술의 습득과 개성적 발상을 소중히 하며, 일러스트레이션
및 에디토리얼디자인의 지식을 배운다. 공예디자인은 염직 내지는 도예를 중심으로, 각종 공예소재에 대해 실습한다.
전문과목은 디자인개론, 색채학, CG개론, 제도, 인테리어디자인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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