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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죠대학단기대학부(미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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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와현 |
사립 |
| 학부특징 |
[수작업의 교육]이 이념 |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재능. 그러나 많은 개성과 재능은 본인도 모른채
그대로 사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개성을 흔들어 깨워 갈고 닦는 일이 지도진과 학생과의 일대일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문에 [수작업교육]을 이념으로 하는 소수정예주의로 일관해 나가고 있다. 약900명의 학생에 대해,
스탭은 거의 110명이다.
학생9명에 교수진, 강사가 1명씩이라는 고밀도와 함께, 전과목 전임교수에 의한 클래스제를 채택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수작업] 교육을 지향한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대만 등, 단대로서는 예를 찾기힘든 국제교류도 특징이다.
미술학과는 유럽으로의 스케치여행 등도 갖는다. |
| 미술학과 |
디자인코스: 만화/일러스트레이션이 서브코스로 새로이 개설되었다.
전국최초의 공개오디션제 도입으로 개성을 신장시키고, CG를 활용한 그래픽디자이너, 디지털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양성한다.
일본화코스: 정밀사생을 시도하는 취재실습에서, 고도인 카나자와의 전통을 이어받은 제지, 안채, 묵,
금박, 은박, 스나고의 기법들을 도입한 작품제작에 이르기까지, 일본화 습득을 지향한다.
유화코스: 크로키와 인체 데생에 철저하며, 기초적 창조력을 기르는 한편 실기연습을 통해 회화이념을
배운다.
염색/패션코스: 텍스타일계의 코스로서, 첨단의 패션디자인과 전통적 염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예/오브제코스: 로크로, 와즈미, 타타라, 석호형 등에 의한 성형에서 시유, 소성에 이르는 도예의
기본을 배운다. 구속오채의 전통기법으로 그릇을 만들거나, 아니면 목재나 금속 등 다른 소재를 추가하여 [자기표현]의
영역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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