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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학원여자단기대학(예술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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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
사립 |
| 학부특징 |
예술적 센스를 연마하는 명문여자단대 |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지향한다. 사랑과 봉사의 마음과, 넓은 시야 및
높은 교양을 겸비한 여성을 육성한다. 최근에는 사회의 국제화, 정보화, 기술혁명 등을 배경으로 대학에 요구되는
사항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사회진출 후, 곧바로 도움이 되는 지식을 익히는 지식편중 경향에 대해, 아오야마학원은 [인간형성]이라는 교육의
역할도 소중히 생각한다. 소인수제의 클래스편성, 어드바이저제도 등, 매우 섬세한 지도로 그 이념을 실천해 간다.
세계적인 정보발신지인 도쿄에 위치하면서도 주목을 모으는 아오야마 지역. 이 지역에서 예술적 센스를 닦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
| 예술학과 |
예술창조 행위를 통하여 인간탐구를 행한다. 예술이론 및 조형표현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균형있게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적으로 예술관계는, 수험시에 선택한 장르를 입학 후도 공부해 나가거나, 코스/전공에 분명한 구분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오야마학원여자단대는 회화, 조각, 디자인, 직, 미술사, 철학/미학과 여러 장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편성해 놓고 있다.
2년차 전공(구성2/졸업연구)의 시점에서, 회화, 조각, 디자인, 직(이상 제작계), 미술사, 철학, 미학(이상
논문계)로 나뉘어 졸업전에 발표한다. 제작과 논문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좋다. 구성2-평면(유채), 입체(소조),
디자인, 직-의 전개로서, 각자가 선택한 전공 중에서 [인간]을 기본으로 한 조형표현을 지향한다.
또, 논문계의 오노제미에서는 미술사논문 작성법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중심으로 선택한 테마를 논문으로 정리해
간다. 하시모토제미에서는 철학, 미학, 개별예술론 중 한가지 영역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며 최종논문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배운다. 전문과목은 예술인간학, 미학, 미술사, 구성론, 건축론, 영상론, 연극론, 실습과목(데생,
회화, 조각, 디자인, 직), 예술학특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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