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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카여자대학(조형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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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
사립 |
| 학부특징 |
풍요로운 생활을 채색하는 디자인감각과 기술 |
| 기원은 대정12년(1923년)에 창설된 분카학원이다.
이래로 일본의 복장학 교육에 있어 항상 리더적 존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복장학 및 생활조형학 양 분야에서
독자적인 교육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창립 50주년에 해당하는 평성12년(2000년)에는 학부,
학과 구성을 재고하여 복장학부(복장조형학과, 복장사회학과), 조형학부(생활조형학과, 주환경학과), 문학부(국제문화학과,
영어영문학과, 건강심리학과)의 3학부7학과 구성으로 재편하였다. |
| 생활조형학과 |
생활공간 속의 조형물에 생명과 광채를 부여하여, 쾌적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디자인하는 감성과 기술을 배우는 학과로, 컴퓨터그래픽연습, 컴퓨터프로그래밍연습, 조형정보와
멀티미디어실습 등의 컴퓨터관련과목에 힘을 쏟고 있다. 풍부한 감성을 연마하기 위해 고미술연구, 현대생활과 공예,
감성학과 같은 과목을 준비하고 있다. 3년차부터는 공예(염색, 금공, 도예전공), 조형표현(평면조형, 입체조형,
그래픽, 프로덕트전공), 조형문화의 3코스로 나뉘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을 해나가게 된다. |
| 주환경학과 |
인간생활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의, 식, 주 중
'주'에 관하여, 어떻게 쾌적하게 살 것인가를 추구하는 학과. 최근의 공법 및 소재의 진보를 도입해 가며,
여성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시점을 최대한으로 건축과 인테리어에 반영시키는 자세로 3년차부터 주환경디자인(주문화,
주거, 인테리어, 건축전공)과 인테리어디자인의 2코스 3전공으로 나뉘어진다. 건설제도 등의 기초과목을 철저하게
마스터한 다음, 주거구조학, 텍스타일디자인 연습 등을 이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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