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다우타코여사가 설립한 짓센여학원이 전신이다. 문학부와
생활과학부의 2학부 구성이며, 문학부에는 국문학과, 영문학과, 미학미술사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캠퍼스는 아름다운
레이아웃. 도서관에는 귀중한 컬렉션도 많이 소장되어 있다.
미학미술사학과
이 학과는 미술뿐만이 아니라 [아름다움]과 인간의 마음을
빼앗는 모든 것이 연구 대상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민속예능 연구는 매우 독특한데 봉오도리 연구가 그 일예이다.
어프로치 방법도 독특하여, 미술작품의 작가의 생활이나 자질, 사회적 영향 등 인간내면을 파헤치는 작가에의 어프로치와,
작품의 제작연대를 정확히 하거나, 색채 및 구조를 분석하는 어프로치의 양면에서 미가 연구되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