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서비스업에 필요한 「호스피털리티」를 「실질적으로 배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실습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수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습을 담당하는 강사는 여행ㆍ호텔ㆍ교통ㆍ브라이덜ㆍ요음의 각 업계에서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 업계에 정통한 경험자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교내의 시설ㆍ설비는 각 업계의 현장을 충실하게 재현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예로서 일류 레스토랑과 같은 주방시설과 바 카운터, 브라이덜의 차펠, 메이크룸, 에스테룸등 모두 본격적인 시설입니다. 또, 실제로 달렸던 전차의 좌석시트를 그대로 사용한 실습실이나 배행기의 객실을 재현한 실습실도 있습니다. 컴퓨터도 최신 기능을 갖춘 것으로 여러 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을 사용하여 교내나 교외에서의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기술이나 지식을 배워 갑니다. 유학생들도 일본인 학생과 함께 관광업계에 관한 공부를 힘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비롯해 여러 나라 혹은 지역의 사람들과 학습을 통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