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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시립대학(예술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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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시 |
공립 |
| 학부특징 |
표현력을 양성하는 기초실기를 중시 |
| [과학과 예술을 축으로 세계평화와 지역에 공헌하는 국제적
대학]을 건학의 기본이념으로 하는 히로시마시립대학에서는 예술교육은 커다란 지주의 하나이다. 그 예술교육을 짊어지는
예술학부는 기초실기 중시를 교육방침으로 하며, 어떠한 학과, 전공에서도 데생 등의 가초적 실기실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전연구도 학부공통의 중요과제이며 역사적인 고전예술을 실제로 시찰, 연구하는
[고미술연구]를 과제로 삼고 있다. 제1기생 졸업을 맞이했던 1998년에는 대학원석사과정을 개설, 이어 12년에는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의 교육, 연구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
| 미술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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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화전공: 기본적인 실기을 통하여, 일본화에 있어서의 재료의 기본적인 이해와 개성적인 조형감각을
키워나간다. 1-3년차에서는 폭넓은 과제를 경험함과 동시에, 견본을 사용한 제작, 금속재료 및 조소, 판화등을
배움으로써 회화표현에 폭을 갖게하고 4년차의 졸업제작을 준비케 한다.
● 유화전공: 기본적 지도방침으로써, 사실
내지는 구상표현을 근간으로 하는 교육을 한다. 1-4년차를 통하여 데생을 중시하고 고전연구를 중심과제로 하며,
유화제작을 실기를 통하여, 본격적인 유화 전문기술을 습득한다. 나아가, 유화, 수채 등의 재료, 기법을 종합적으로
배우면서 회화표현 영역의 확대를 위한 각종 연구도 수한다.
● 조각전공: 조각의 기초로써, 4년간 동안
소조를 중심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인체를 모델로 삼아 자연으로부터 조각예술의 기초를 배우며, 동시에 동서양의
고전을 학습하면서, 스스로의 창조기반을 만들어 간다. 1,2년차에서는 나무, 돌, 금속 등의 실재조각의 기초를
배우고, 3년차 이후에는 자유로운 제작활동 속에서 자기표현 방법을 배운다. |
| 디자인공예학과 |
생활과 관련된 조형예술로서의 디자인 및 공예의 종합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기초적인 표현력과 기술을 중시함과 동시에 기성분야에 한정됨 없이 다양한 소재를 체감하여
창조성있고 폭넓은 표현력 전개를 가능케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에서는 디자인 및 공예의 기초실기교육을 실시하여 폭넓은 표현방법을 습득시키며, 3,4년차에서는 다음의
6가지 전문분야로 나뉘어져 과제제작 및 졸업제작을 준비한다.
▷시각조형=시각전달디자인을 중심으로 조형연구를 한다.
▷입체조형=프로덕트, 기기디자인을 중심으로 인간과 사물의
관계를 생각한다.
▷공간조형= 스페이스, 공간디자인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금속조형= 조금, 단금, 주금에 기계가공기술도 연구한다.
▷칠조형= 칠에 의한 평변표현, 입체표현 등, 칠공을 연구
▷염직조형= 직, 염색, 텍스타일디자인을 연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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