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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조형대학(조형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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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
사립 |
| 학부특징 |
넓은 관점에서 조형을 종합적으로 추구 |
| 디자인과 미술을 [조형]이라는 넓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바라보며, 조형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지향하여 대학명을 [미술대학]이 아닌, [조형대학]으로
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선택가능한 과목을 많이 준비해 놓고 있으며, 학생이 스스로의 연구의욕에 맞추어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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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전달과정 : 2년차부터 사진, 비쥬얼디자인, 영상의 3개의 전문영역으로 나뉘어진다. 사진영역에서는,
사진기술 및 표현방법의 연구에서 역사, 이론에 이르기까지 넓게 문화로서의 사진연구와 제작을 한다. 비쥬얼디자인
영역에서는, 현대사회의 시각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시각전달 이론, 방법,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의 언어(표현)
획득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픽, 에디토리얼, 어드버타이징의 3코스에서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한다. 영상영역에서는,
영상문화, 영상예술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며, 풍부한 감성을 육성함과 동시에 표현, 제작에 관한 방법, 기술을
연구한다. 영화코스와 영상예술코스의 2코스가 개설되어있다.
● 미디어조형전공 : 이 전공에서는 디자인,
인쇄, 사진, 영화, 비디오, 그리고 컴퓨터 등, 다양한 창조의 미디어를 교차시켜가며 학습하고 연구함으로써
풍부한 표현력과 판단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멀티프로듀서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트&미디어테크놀로지, 인터페이스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의 3코스가 있다.
● 환경계획전공 : 2년차부터 3개의 전문영역으로
나뉘어진다. 환경디자인영역에서는, 인간 생활문화를 형성하는 가구, 건축, 도시와 같은 공간환경을 산업, 기술,
예술의 다양한 측면에서 계획, 연구한다. 건축코스, 실내건축코스, 도시환경코스, 환경조형코스의 4코스가 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영역에서는 제품개발에 있어서의 기획, 설계, 계획을 연구한다. 또한 상품과 생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프로듀스하고 연구해 간다. 텍스타일디자인영역에서는 인간생활에 가장 가까운 환경을 구성하는 섬유, 포에 대해,
염직기법습득을 중심으로 조형의 관점에서 연구하며 그 가능성을 추구한다. 직코스와 염코스로 나뉘어진다. |
| 미술학과 |
● 회화전공 : 오늘날의 회화표현의
다양한 전개를 인식하고, 그 구체적 기술 및 감성에 대해 전문적인 체험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 도상표현을
축으로 하는 형상표현코스와, 표현을 구성하는 개념성과 물질성과의 관계를 축으로 하는 개념표현코스, 판형식·
영상기법 등의 간접표현을 축으로 하는 판표현코스로 나뉘어진다.
● 조각전공 : 기초적인 조각실습 등을
통하여, 자연으로부터 조형의 법칙을 배우는 것을 주간으로 하는 교육과 연구가 행하여진다. 소조를 중심으로
조각표현을 연구하는 소조코스와 실재를 사용하여 조각표현을 연구하는 실재코스가 있다.
● 비교조형전공 : 조형활동 분야에 있어서
학문과 실천 양방향에 대해, 지금까지 없었던 어프로치를 체계화시켜 나가고자 하는 새로운 교육영역으로서,
조형문화, 조형진흥, 조형평가의 3코스로 이루어진다. 문화시설의 운영, 예술의 광보활동, 퍼브릭아트의 관리,
예술페스티벌 등의 기획에 종사하는 인재 및 미술관, 박물관의 학예원, 상품컨설턴트, 잡지· 서적의 편집자,
저널리스트, 비평가 등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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