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 밑에 질문한 사람인데요.. |
제가 2005~2006년까지 워킹비자로 일본에 1년동안 체류했었거든요..ㅠㅠ 그럼 힘든가요??
어쨌든 서류는 한번 넣어봐도 될런지...자세한건 한번 그쪽 사무실에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은데..별로 가능성없다면 굳이 사무실까진 찾아갈 필요없을거 같아서요..
한번 서류라도 넣어볼까 싶은데..별로 붙을 가능성 없을까요?? |
| A : 답변입니다. |
안녕하세요.
워킹으로 1년간 일본에 체류한 사실이 비자를 받는데에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1년간 활동하고 귀국했다면 오히려 좋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이제는 왜 어학연수를 하는지, 말하자면 진학을 할 생각인지
등에 대해 잘 설명하고, 보증인을 누구로 하는지가 또한
중요합니다. 직업과 소득이 있는 부모나 3등친 이내의
친척이 보증을 선다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보아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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