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진학설명회 개최
아래와 같이 관서외어전문학교 교내에서 진학설명회가 개최됩니다. 각 대학.단대.전문학교 등으로 부터, 직접 모집 담당자가 학교에 오시기 때문에, 자신이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찬스입니다. 참가희망자 여러분은 유학센터 까지,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일 시◎ 2004년 7월 31일 (토) 10:00~12:00
◎장 소◎ 大阪市阿倍野区 関西外語専門学校 別館（오사카시 아베노구 관서외어전문학교）
◎참가교◎
<대학> 오사카교육대학/ 오사카대학/ 교토외국어대학/ 교토노틀담여자대학/ 도시샤대학/ 리츠메이칸 대학/ 류코쿠대학/ 오테몬학원대학/ 오사카국제대학/ 오사카산업대학/ 오사카메이죠우대학/ 관서대학/ 긴기대학/ 한난대학 / 푸루대원대학/ 에이와대학/ 관서학원대학/ 데즈카야마대학/ 덴리대학
<단대> 오사카죠난여자단기대학/ 쿄토경제단기대학/ 하쿠호여자단기대학
<전문학교> 우에다야스코여자복장전문학교/ 오사카스쿨오브뮤직/ 관서디자인조형전문학교/ 컴퓨터종합학원HAL/ 츠지조리사전문학교/ 트라잘 여행호텔 전문학교/ 관서외어전문학교
*여름 학기 장학금 수상자 결정!!
5월 중순「오사카시」및「문부과학성(일본학생지원기구)」로부터 장학금수상자의 추천에 관한 안내가 도착, 본교에서도 추천을 행한 결과, 아래에 있는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 일본학생지원기구학습장려비>
■ 지급기간 : 2004년 4월 ~ 2005년 3월
■ 지급금액 : 52,000엔/ 월
■ 지급자 : 한국 4명. 중국 3명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성명은 공표하지 않습니다.
<오사카시 사비유학생학습장려비>
■ 지급기간: 2004년 4월 ~ 2005년 3월
■ 지급금액 : 20,000엔/ 월
■ 지급자 : 한국 2명. 중국 2명. 대만 1명. 홍콩 2명
*본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성명은 공표하지 않습니다.
다음의 장학금모집은 9월에 「문부과학성(일본학생지원기구)」「오사카시 추계」「관서외어전문학교 학습장려비」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에 아쉬운 결과였던 학생과 4월의 신입생은 다음의 찬스를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십시오.
]
*새로운 팜플렛 곧 완성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던 관서외어전문학교의 학교 안내 팜플렛이 드디어 변신합니다.
이번의 모토는 「아름다움」과「알기쉬움」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은 것, 흥미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사진을 많이 사용해 알기 쉽게 되었습니다. 완성 예정은 7월 중순으로, 다음해 4월 생의 모집부터 배부될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던 팜플렛에도 애착이 있어, 바꾸기에 내키지 않는 기분도 있습니다만, 세상은 변화의 시대. 새로운 우리들을 알리기 위해서도 변동을 단행하였습니다.
완성 후에는, 관계학교 등에 보낼 것이기 때문에, 한번 읽어주시고,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1년째를 향해서>
본교는 금년으로 창립5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작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작년 11월 22일에는 「천왕사학관창립 50주년 식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원해 주신 관계 여러분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50주년을 맞이 했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금년이 51년째를 맞이 했다는 것.
우리들은 그것을 단지 간단히 51년째를 맞이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새롭게 1년째를 맞이 하였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유학생 교육, 일본어 교육에 힘쓰는 스텝이 되도록, 교직원 전원이 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면 지난 수년, 유학생10만인 계획의 달성을 위해 입관에서의 비자신청업무가 간략화 되어, 급격히 유학생수가 증가. 동시에 미증유의 일본어학교 증가라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그 신설교의 내용을 보면, 결코 그 전부가 “교육”에 역점을 두는 학교라고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 반동으로서 불법체류자의 수가 증가, 외국인에 따른 범죄의 증가를 불려, 올해 4월 생의 접수 이래「재류자격인정에 관한 검사를 엄격화」로 결부되어 가는 이유입니다.
우리들은 1989년의 일본어학교 설치이래, 전문학교 전문과정으로서, 진지하게 일본어교육에 힘써, 많은 유학생에게 하이 레벨의 일본어교육을 제공하고 대학과 기업에, 그리고 모국으로 보냈는데, 현재의 현황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기분을 감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중에 50년을 넘어, 새로운 한 걸음을 밟고 나간 우리들은, 「최고의 일본어교육제공의 장」으로써, 소프트와 하드의 양면에서 일본 제일의 학교를 목표로 해 가고자 하오니 더욱 많은 지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후기>
드디어 염원의 「관서외어뉴스」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계속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것이 실상이었습니다. 지금부터도 생각했던 대로 어떤 위치의 페이스에서 발간될 수 있을 까 의문입니다만, 학교의 일. 학생의 일을 조금이라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 어떤 것을 게제하기를 원하신다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