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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학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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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도츠바시대학 대학원 상학연구과 연구자 양성코스 합격기 |
(관리자주 : 일본인 학생이지만 대학원 진학의 체험기로써 유학생에게도 참고가 될 것으로 믿고 소개한다.)
연구테마 : 금융공학을 배우고 싶다.
야마구치 히토미 : 히도츠바시대학상학부 (22세) 출신
대학원에 진학하고싶다면 우선 영어실력을 단련하자.
<실패도 중요한 경험이다>
구체적으로는 「합격 체험기」라는 것을 한번도 써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 대하여 먼저 무엇이 유용한 정보인가를 생각해보았다. 나의 경우, 대학원 입시에 관해서 가장 고심했던 것은 참고서를 포함한 입시에 관련된 정보가 부족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해서 이「체험기」를 써 나기로 했다. 그리고, 이「체험기」의 부분 부분을 대학원 수험에 관한 작은 정보의 참고 정도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히도츠바시대학의 상학부에 재학했으며, 이 체험기의 메인이 되는 지망교는 히도츠바시대학대학원 상학연구과의 연구자양성코스로 나의 전공은 「데이터 분석과 통계, 금융공학」이다.
다시 말해서, 나 자신이 독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도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학원수험을 2번 경험한 것이다. 첫번째는 수험에 실패하고 두번째에 합격했기 때문에 4학년을 2번 경험한 셈이다. 즉, 나의「체험기」에는 한마디로 체험기라도 해도 실패 체험기에 더해서 합격체험기가 성립했기 때문에 이것은 독자에게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럼 긴 서론이었지만, 본론으로 들어가고 싶다.
<너무 늦은 대학원 진학의 결단>
내가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 것은 학부 3학년의 겨울쯤으로, 본격적으로 대학원 수험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4학년 때의 4월이었다. 이러한 것을 쓰면 「너무 늦었기 때문에 1년째에 실패한 것이다」라고 말할 것 같지만 이것은 약간 납득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 자신도 그때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것은 물론 4학년의 봄부터 공부해서 9월에 수험을 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는 있지만, 가능하다면 3학년의 겨울부터 조금씩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았다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3학년 겨울쯤부터 시작하는 것이 대학원의 합격자가 4학년에 재학 중에 있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 쉽고, 앞으로 여러 가지 리스크(떨어졌을 때의 경우 등)에 관한 전략(복수지원이나 취직활동)에 대해서도 시간을 들여 수집할 수 가 있으며, 그것들을 진행하면서 대학원공부에 몰두 할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 왜 나는 학부3학년 겨울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준비를 했는가 하면 세미나가 진학에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히도츠바시 대학에서는 3, 4학년 때에 반드시 세미나라는 소인수(10명이 내)의 강의가 필수이기 때문에 나는 3학년 때 처음으로 지금의 나의 지도교관의 세미나에 들어갔다. 그 전공이「통계학」과 그것을 기초로 하는 「데이터분석」이었다. 나는 참석한 세미나에서 그 세미나의 심오함에 큰 흥미와 매력에 흠뻑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3학년의 중간쯤 어느 백화점의 POS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이용한 대학, 대학원,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경쟁에 참가했다. 그것은 분석을 이용해 전략을 세워, 그 분석의 유용성과 타당성을 겨룬다는 취지의 대회이며, 이 대회에 있어서 나는 2개월 가까이 자택에 쳐박혀서 pc로 분석과 전략책정에 몰두했다. 그리고 노력의 결과가 평가되어 평소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됨과 동시에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고 통감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깊게 연구하기 위해「대학원에 진학하자」라고 결의를 다졌다는 것이 나의 동기였던 것이다.
이러한 경위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그럼 어느 대학원으로 할까」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세미나의 「데이터 분석」과 「통계학」이라고 하는 학문을 드디어 전문적으로 배워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의 지도교관이 소속한 히도츠바시대학의 대학원을 제1지망으로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또 연구계획서에 관해서도 구체적인 연구대상이 그때부터 나의 맘 속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대학원의 선택이나 연구계획서의 작성이라는 점에서는 안타깝게도 독자가 참고할 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대학에서 히도츠바시로 진학하는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추천하고 싶다. 짧게나마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타 대학 수험생의 히도츠바시 대학원으로의 입시를 추천>
이과계열의 경우, 연구실 단위로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지도교관의 재량이 대학원 진학에 큰 영향을 끼친다. 결국, 보통으로 공부하면 자신이 소속한 대학에 대학원으로의 진학은 어렵지 않겠지만, 그밖에 다른 대학의 진학희망자에 대한 범위는 좁은 것이다. 이러한 것은 독자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문과계열의 경우는 과연 어떨까? 사실은 이러한 것이 내가 첫번째 수험을 실패한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문과계열에 경우는 특히 비즈니스 스쿨이나 로스쿨(법대)로 대표되는 것처럼, 상과계열 법학계열은 인기가 높고 이런 배경에서부터 대학원은 이전과 비교하면 문호를 열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문과계열 대학원 입시는 적게나마 히도츠바시에 관해서는 본교생이 유리 하다든지 타 학교 학생은 불리하다든지 하는 차이가 전혀 없다. 그것이야말로 대학수험과 같고 입시의 성적이 좋은 순서로 뽑히는 것이다. 이것은 히도츠바시 대학원 입시의 답안지에는 대학명은 커녕 이름조차 쓰는 난이 없고, 수험번호만 쓰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채점관이 답안지를 딱 보았을 때 알 수 있는 것이라면 기껏해야 글씨를 잘 썼는지 못 썼는지와 남성의 글씨인지 여성의 글씨인지의 정보 뿐이다. 결국 타 학교의 대학원을 지망하는 사람에 대해서 히도츠바시 대학원은 추천 할 만하다.
<아무리 전공과목 점수가 좋아도 영어가 안되면 곤란하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대학원 입시에 대해 구체적인 공부를 하는 것은 4학년 4월에 들어와서부터였다. 다행히도 학점은 거의 이수했기 때문에 시간의 대부분을 수험공부를 하는데 쓸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실패한 요인은 무엇 때문이었는지를 따져보고 싶다.
그것은 크게 2가지 요인이였으며, 첫번째는 「내부로 부터의 진학자이기 때문에 설마 떨어지진 않겠지」라는 교만, 두번째가 영어인 것이다.
첫번째 실패 요인인 교만에 관해서는 지금 생각해 봐도 자신의 정보수집이 부족했다는 것과 제멋대로 판단한 것에 따른 방심에 지나지 않는다. 더욱이 자신의 실패담에서 독자에게 각인 시키고 싶은 것은「영어」인 만큼 대학원 입시에 있어서는 영어가 키포인트인 것이다.
여기에서 첫해 시험에 대해서 쓰면, 과목은 외국어(영어를 선택)와 전공논술이며, 전공 논술에 관해서는 나의 대학원 진학과가 금융공학이기 때문에 금융공학과 통계학으로 선택했다.
입시지원 동기라면 통계학에 관해서는 자신이 있었고 실제로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공학 분야는 문제 그 자체가 꾀나 어려웠기 때문에 아무리 점수가 벌어져 있어도 전공만으로 보면 나의 성적은 금융공학, 통계학을 수험한 학생들 중에서 보면 상당히 상위에 속해 있었다. 그러면 문제는 「영어」라는 것이 된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어느 대학이나 전역(全譯)이며 실제로 히도츠바시에 연구자 양성 코스로 한정해서 말하면, 지난 5년간 모든 입시에 있어서 전역의 대문2제로 구성되어 있다(가끔 전문을 요약하는 문제도 볼 수 있지만). 당시에는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몰랐었지만, 지금 되짚어 생각해 보면 정도가 심했다고 생각한다.
결국 전공이 된다고 해도 영어가 안되면 경쟁이 안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영어쪽이 배점이 높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점수로 어느 정도의 아시키리(국.공립 대학 입시 1차 예비고사에서 성적이 나쁜 사람을 탈락시키는 일)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 조차 들었었다. 요컨데, 영어 득점은 어느 최저 한계의 점수를 따지 못하면 아무리 전공논술의 득점이 좋아도 안 되는 것이다.
대학원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배운다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연구라고 하는 요소가 중요시된다. 결국 자신의 전공에 있어서 학문의 최첨단을 알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당연히 영어에 의한 논문이라는 형태로 배운다는 것이 때때로 있다. 대학원에 있어서 영어를 피해서 가겠다는 사람은 이미 대학원에 진학하는 의미가 없는 것과 같다.
나의 경우, 사실은 중학교 3년간을 프랑스에서 보낸 귀국자녀이기 때문에 영어가 무척이나 서툴렀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단어는 무모하게 암기하고 문법은 프랑스어에 의지하는 작전을 썼다. 이것이 실제로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
나는 불어를 번역할 때에는 익숙한 언어이기에 딱 봐서 의역하고 문장의 의미를 붙잡고 나서 번역하는 방법을 쓰기 때문에, 대학원 수험에 나오는 난해한 전문성이 높은 영어는 딱 보고 나서 단어는 알지만 의미를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대학원의 입시영어에 중요한 점은 우선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한다는 점과 번역할 때 그것이 작업처럼 되는 것이다.
난해한 문장과 만나면 한번 읽고 의미를 잡는 것은 꽤나 어렵다. 거기서 문법에 충실히 번역하고 그 번역을 읽어보고 난 후에 자신의 전문지식과 맞춰보고 문제가 있으면 한번 더 고치고 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작업화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자신을 승화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인 것이다.
<대학원 돌파를 위한 나의 영어 극복법>
이러한 첫 해의 실제상황을 겪고서 둘째 해의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통계와 금융공학에 대한 새롭고 좋은 책을 발견한 것 말고는 특별히 첫 해의 공부법과 그다지 바뀐 것은 없었다.
차라리 영어에 있었다. 이제까지 단어를 무모하게 외우고, 그냥 문장의 의미로만 번역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문법부터 확실히 공부하였다. 고등학교 초등 레벨의 문법책에서 공부하였고 토플 공부에도 힘을 쏟았다. 결국 2번 정도 밖에 치루지 못했지만 토플 점수가 모티베이션이 되어 문법 공부가 꽤 진척되었다.
그리고 대학원 입시에 대한 전문학교, 다시 말해 학원인데 그곳에서의 강의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4,5,6월에 있어서 전역(全譯)에 관해서는 학원의 강의 예습 복습만 확실히 하고 주로 토플 문법 공부에 힘을 쏟았다. 그 때문에 전역을 하는 것이 첫 해의 「의역해서 직역한다」는 방법에서, 「문법에 준해서 번역하고, 그 후에 문장의 의미를 잡아 적합성을 본다」라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보다 정도가 좋은 것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은 번역작업이 훨씬 빨라진 것(시간적으로 1.5배정도 빨라졌다).
그 후7,8,9월은 실천하면서 번역만을 집중해서 하고 모르는 단어만 외웠다. 그것만으로 학원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맨 처음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대학원 입시에 관한 참고서는 그 수를 꼽을 수 있는 만큼 적다. 사실, 내가 눈으로 본 상과계열 대학원 영어 참고서는 전혀 없으며, 문제집에 관한 것만 몇 권 정도가 존재하며, 그것도 사회과학계 전반의 문제집이기 때문에 전혀 관계없는 법학계열이나 사회학 계열의 문제도 포함되어져 있다. 결국, 해답이 붙어 있는 문제가 셀 수 있을 정도 밖에 없고 1개월 정도로 가볍게 해치울 수 있는 분량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 해의 나는 그 문제집과 답안이 없는 4년 분의 과거문제를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공부하는 정도밖에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그러나 둘째 해에는 학원에 다닌 덕분으로 이른바 테마별로 체계적인 문제를 많이 볼 수 있었고, 게다가 간단한 답안이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상학적인 테마에 관해서도 꽤 효과적으로 공부 할 수가 있었다. 그것에는 지금도 상당히 감사하고 있으며 문제집이 거의 없는 대학원 입시에 있어서는 학원에 다녔던 것이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화가 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한다.
<리스크 회피를 위한 취직활동도 해 두자>
먼저 위에 썼던 것처럼 문과 계열에 경우, 자신의 출신 대학이기에 반드시 합격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다른 대학 출신의 학생이기 때문에 반드시 문호가 좁은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몇 군데의 학교를 복수 지원하는 것도 전략으로서, 자신 안에서 고찰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나의 경우, 첫 해는 특별히 어떤 전략도 없었기에 실패한 것이기 때문에 둘째 해는 다른 대학에 복수 지원도 생각했다. 대학입시와 달리 대학원 입시는 문호가 개방되었다고 하더라도 아직 타대학 출신자로서는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조사해서 다른 대학의 교관을 만나야 할 것이다.
실제로 나도 자신의 대학은 물론이고, 다른 대학에 관심이 있는 분야의 교관에게 이야기를 하러 갔었지만(그 후, 기업으로부터 내정을 받았기에 결국 그 대학은 수험을 치루지 못했지만). 다시 말해, 떨어졌을 경우도 생각해서 자기 스스로 여러 가지 다른 방법도 생각해 두어야 한다.
자신의 전공과 비슷한 연구실을 찾고 몇 군데의 대학원에 지원한다든지, 취직활동을 해서 내정을 받아둔다든지 하는 예방선을 마련해 두면 리스크를 회피 하는데도 도움이 되겠고 시험 볼 때의 기분도 좀 편해진다.
지금까지의 나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①대학원 수험에 있어서 자신의 대학이나 다른 대학의 과거문제, 지도교수의 정보 등의 수집, 복수지원이나 취직활동 등의 예방선에 관한 전략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행동에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 ②대학원에서 배운다는 것은 연구가 주가 되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사항이 된다. 물론 입시에 있어서도 영어에 상당한 비중이 있기 때문에 전공은 물론이고 영어 공부에도 힘을 쏟는 편이 유리하다. ③흥하든 망하든 간에 확실히 자신의 장래를 생각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로의 대학원입시를 복수 지원하거나 취업활동 등을 전략적으로 계획하는 편이 리스크적으로도 좋으며, 정신적으로도 최적한 상태로 수험에 응할 수 있다.
이상의 3가지가 앞으로 수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이야기이다. 나 자신의 이야기가 어디까지 참고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수험생의 건투를 빈다.
◈사용한 참고서•문제집
①영어
「TOEFL TEST 완전공략 3000어」語研 木村哲也… 이 책에서 전공적인 용어 이외에 단어는 거의 대부분 마스터할 수 있다.
「초영문해석 매뉴얼2」연구사출판 かんべやすひろ… 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참고서지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TOEFL TEST 영문법 철저 대책」베레 출판 林功… 「초영문법~」의 다음으로 본 책. TOEFL 준비 서적으로도 도움이 되지만 입시영어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라이브 해석! 사회과학계열 대학원의 영어」동경서적 中原仁… 몇 가지 없는 대학원 문제집. 해설도 좋지만 그 이상의 부록이 있는 영어 전공용어가 도움이 되었다.
②경영학
「세미나 경영학 입문」일본경제신문사 伊丹敬之, 加護野忠男… 경영학 입문서로서는
모든 것을 망라한다. 이것을 읽으면 경영영어에 관한 기초지식은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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