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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학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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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항공고등학교에서 파일럿 자격을 취득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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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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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유학 설명회 2011
2011년 7월 2일작성
1. 들어가기
본 학원에서는 미국에서 자가용조종사 기능증명을 취득시켜 귀국 후 일본의 자가용조종사 기능 증명의 취득을 목적으로 한 파일럿 유학을 1988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고교생,대학생이 사고나 부상 없이 항공 유학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을 해 왔습니다. 본교에서는 현재 항공 유학을 “단기 항공 유학”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오랜 세월 항공 교육과 항공 유학의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의 에어라인•파일럿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부터 보통 코스 “파일럿 전공”을 설치하여 장래의 에어라인•파일럿의 양성을 시작했습니다.
2.파일럿의 자격
파일럿(조종사)는 자가용 조종사, 사업용 조종사, 정기 운송용 조종사의 3 종류가 있으며 조종 할 수 있는 항공기의 종류에는 비행기, 회전날개 항공기, 비행선, 및 글라이더의 4 종류가 있습니다.
※기능 증명의 종류
자가용 조종사•••자가용으로 날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사업용 조종사•••사용사업(공중촬영•유람 비행)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정기 운송용 조종사•••에어라인 파일럿에 필요한 자격증
파일럿이 항공기의 조종 업무에 종사하려면 기능 증명과 항공 신체검사 증명이 필요합니다.
한편 무선기기를 조작하기 위해서 전파법에 근거한 무선 종사자(항공특수무선기사, 항공
운송사업에 종사하는 경우는 항공무선통신사)의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항공 신체검사의 종류
제 1종 항공 신체검사 증명•••정기 운송용 조종사(6개월에 1회 갱신), 사업용 조종사(1년에 1회 갱신)
제 2종 항공 신체검사 증명•••자가용 조종사(1년에 1회 갱신)
※무선 종사자 면허의 종류
항공 특수 무선기사
항공 무선통신사 (에어라인 파일럿에 필요 면허)
3. 미국 유학의 장점
본교는 미국의 항공학교와 제휴하여 미국에서 항공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합니다.
3학년 6월 하순 경에 출국하여 각 코스별로 5개월, 8개월간 비행훈련합니다.
A코스 : FAA자가용 조종사 육상단발비행기 및 육상다발비행기
B코스 : 상기 코스에 추가하여 계기비행증명
이렇게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일본으로 돌아와서 다시 일본 자격으로 변경합니다. 학생이 한국에 온다면 한국자격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① 경제적으로 단기간에 면허의 취득이 가능
→일본에서의 훈련은 미국에 비해 훈련비가 비싸고 연료비의 상승에 의해 비용 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또한 일본에는 훈련기가 적기 때문에 효율이 나쁘고 훈련 시간이 많아져 결과적으로 비용이 더 듭니다. 현재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서 훈련을 할 경우, 왕복 교통비와 체재비를 포함해도 일본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것보다 저렴해 집니다.
② 국제 감각을 몸에 익혀 어학능력을 향상
4. 미국 유학에 드는 비용
A코스(5개월) : 400만엔
B코스(8개월) : 500만엔
※각 코스의 비용에는 일본 내에서 의 주된 비용（비자 수수료, 항공권대금 등）및 해외에서의 생활비용（홈스테이 비용, 식비, 교통비 등）도 포함됩니다.
※각 코스 비용은, 2011년도의 견적입니다.
5. 홈스테이
홈스테이는 호스트 패밀리와의 생활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배움과 동시에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장래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는, 높은 영어능력이 요구 됩니다. 또, 호스트 패밀리와의 타문화 교류는 파일럿에게 필요한 넓은 시야와 국제적 시점에 입각한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생활이나 훈련을 통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길러 파일럿으로서 필요한 「자립심」을 키웁니다.
상기 비용에는 홈스테이 비용도 포함이 됩니다.
홈스테이 조건
• 아침 식사, 점심 식사의 재료비
• 저녁 식사에 대해서는 호스트 패밀리가 준비합니다.
• 교통비(시내 버스 또는 시영전차) ※자전거나 도보로도 통학 가능합니다.
• 홈스테이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 긴급시의 대응(24시간 대응)
• 기타 기본 생활에 필요한 것
6.영어 능력
항공 유학을 하는데 있어 영어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는 항공계의 공용어로서 사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ATC(항공교통 관제)에 영어를 사용합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교관과의 회화
나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필요하게 됩니다. 현지에서는 본 학교의 교원이 상주합니다만 훈련 때나 시험 때에는 학생 자신의 어학능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참고로, 영어 검정 3급 이상을 표준으로 하는 영어 능력을 필요로 하며 영어를 읽을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을 것.
또는 심사(면접•필기 시험)의 결과 동등 이상의 영어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항공유학에의 참가 자격을 얻게 됩니다.
※1997년 8월 4일부터 미국의 법규가 영어 능력에 대해서 매우 어려워져, 영어를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외에 한층 더 유창하게 이야기할 수 할 수 없으면 면허 취득이 어려워졌습니다만, 국내 교육 및 현지에서의 영어회화 그 외의 관련 수업 등을 확실히 받으면 취득은 가능하게 됩니다.
7. 참가 신청시 주의사항
1) 유학 전에 필요한 도항 수속을 하는데 있어서 담당자의 지시를 엄수하여 요구된 서류 등은
기일까지 반드시 제출할 것.
2) 미국 체류 중에도 교칙에 준하여 행동할 것.
3) 미국 체류 중 문제가 생겨 훈련지의 책임자 및 학교의 인솔자가 분명하게 훈련 생활 등을 어지럽힌다고 판단했을 경우는 귀국을 명하는 일이 있습니다.
4) 비행 훈련, 일상 생활 등에 대해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훈련지의 책임자 및 인솔자에게 속히
보고해, 그에 대책을 마련합니다.
5) 미성년자의 음주, 흡연은 금지하며 지도에 따르지 않는 경우는 귀국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6) 면허 취득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7) 도항 기간중의 귀중품 등은, 자기 관리로 합니다.
8) 본 학원의 항공 유학에는 공인 결석 제도를 이용해 자가용 조종사의 면허를 취득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차 등에 의해 훈련의 지연, 미국체류 회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9) 국내 필요 경비를 지불한 후, 본 유학 제도를 사퇴하는 경우는 국내 학과 강습료 및 당시 시점
까지 지불된 비용은 환불 하지 않습니다.
8. 유학이 가능한 자.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고 인정된 자는 항공 유학을 할 수 있습니다.
1) 자가용 조종사 육상단발 현지시험을 볼 때 연령이 17세 이상인 것.
(필요 자격으로서 17세 이상임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지시험 예정의 11월 이후 생일인 학생은 반드시 상담해 주세요.)
※ 시험일정에 의해 빠른 생일(1월~3월)분에 대해서는 종료일정(유학 기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심신 모두 건강하고, 3rd class의 항공 신체검사에 합격할 수 있는 자.
(FAA•미국의 항공 신체검사 기준)
※ 천식, 색맹, 알레르기, 시력이 나쁜 경우는 신체검사에 합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영어 검정 3급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영어 능력을 필요로 하며, 영어를 읽을 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을 것. 또는 심사 (면접•필기시험)의 결과 동등 이상의 영어 능력이
있다고 판단된 사람.
4) FAA 학과 시험에 합격 예정인 자.
5) 항공기를 조종 하는데 필요한, 냉정한 판단력, 행동력, 지식을 가지며 또한 목적의식을 강하게
가진 자.
6) 도항 전까지 국내 필요 경비를 지불할 수 있는 자. 여권을 가지고 있을 것.
7) 학원 담당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
8) 고교생활에 있어서 교칙을 잘 지키고 위반내용이 없고 기숙사생활에 대해도 문제가 없는 자.
9) 적성 검사(서류 심사•필기 시험•영어 면접•교장 면접) 항공 신체검사(예비 검사)의 결과 합격한 자.
<문의사항>
상세한 내용은 학교홈페이지를 보시거나 한국입학사무소로 문의바랍니다.
전화 02-552-1010 (지하철 강남역 7번출구 10미터앞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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