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고교 장학생선발 일본전문유학원 한국유학개발원 |
|
관리자 |
|
 2015.01.27 15:06 |
|
|
[YTN TV = 2011-07-02 게재 기사]
일본고교 장학생선발 일본전문유학원 한국유학개발원
고등학생들도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 시대가 찾아왔다. 얼마 전까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야 유학을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것은 일본의 교육제도가 고졸 이하는 정규 유학생으로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고등학교에서도 유학생을 받아주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고등학교에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도 차츰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유학개발원(원장 송부영 www.hed.co.kr)은 여러 일본 고등학교와 제휴하여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장학 유학생 및 스포츠 장학 유학생을 모집하여 주목을 끌고 있으며 소비자의 직접 평가로 이루어지는 [2011년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일본 유학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
일본 고등학교 유학생 모집은 일부 학교가 몇 년 전부터 해 오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그 수가 10여 개 학교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들 학교는 모두 자체 기숙사를 가진 곳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내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지역적으로는 도쿄 및 지바현 야마나시현 이바라기현 고치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소재하는 학교들이며 남녀 공학인 학교가 대부분이다. 대학 진학을 주로 하는 인문계는 물론 스포츠 항공 애니메이션 예술 자동차장비 제과제빵과 같은 전문계와 종합계 등 다양한 학교가 있어 더욱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유학비용은 영어권 국가에 비해 저렴한 편인데 학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하여 년 간 1천8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이처럼 장점이 가득한 일본유학과 함께 한국유학개발원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선택한 한국유학개발원에서도 유학생들이 특히나 선호하는 학교로는 가시마가쿠엔고등학교와 일본항공고등학교가 유명하다.
가시마가쿠엔고등학교(www.kasimahigh.co.kr)는 진학코스 예술코스 복지코스를 개설하고 있으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전국적으로 우수한 학교이다. 나리타 공항에서 1시간 거리 가시마시에 소재한 이 학교에서는 일본의 명문 대학에 진학이 기대될 정도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학비 기숙사비를 전액 면제하는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에서도 기량이 우수한 선수에게 학비 및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하는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하는 스포츠 종목에는 야구 축구 배구 농구 골프 등이 있으며 여자 선수도 해당이 된다.
또한 일본항공고등학교(www.jaahigh.co.kr)는 진학코스 항공코스 영어코스를 비롯 스포츠코스도 있는데 이 학교에서는 스포츠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남녀 각 축구 배구 농구 럭비 레슬링 유도 가라데 골프 등의 종목에서 기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학비 및 기숙사비를 전액 면제한다. 도쿄 신주쿠에서 2시간 거리 고후시 부근에 소재한 이 학교는 야마나시현과 이시가와현 두 곳에 캠퍼스가 있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전국대회 성적을 올리고 있어 더욱 유명하다.
한국유학개발원의 송부영 원장은 일본에서 11년간 유학 및 사업을 하고 귀국하여 일본 전문 유학원을 설립 26년 째 이 업무를 하고 있으며 다수의 일본 고등학교 대학 전문학교와 제휴하여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 한국입학사무소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일본 고등교육기관에 유학을 하는데 필요한 일본유학시험(EJU) 한국내 실시기관인 사단법인 한일협회 이사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송부영 원장은 일본은 우리의 이웃으로 앞으로는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가지게 될 것이며 고등학교 단계에서 일본에 유학하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큽니다.라고 하면서 기존의 일본 대학이나 전문학교 유학에 더하여 고등학교 유학이 대세를 이루는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다른 문화권에서 자립정신을 함양하며 국제적인 친구를 사귄다는 점은 학생의 장래를 위해 또 하나의 매우 가치 있는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본고등학교의 실용유학 대한민국 소비자가 선택한 한국유학개발원에서 가치 있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
<관련기사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