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입국 비자의 특례 조치는 유학생에 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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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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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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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신문 뉴스
2011.4.5：동일본 대지진 관련 뉴스( 제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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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국 비자의 특례 대상은 유학생 한정
계속 취직 활동자 등은 현시점에서는 대상 외에
대지진 후에 재입국 허가를 취득하지 않고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의 재취득 수속을 간소화할 방침이 지난 주 밝혀졌지만 이 특별조치는 신년도 이후도 계속 일본의 교육기관에서 면학을 계속하는 유학생으로 한정되었다. 에다 사츠키 법무부 장관은 먼저 이 방침을 발표한 회견의 자리에서 유학생 이외의 외국인의 대응에 관하여 질문을 받고 연수생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소극적인 자세를 나타내면서 일본내에 취업하고 있는 외국인의 취급에 대해서도 「이번(의 특별조치)은 유학생의 재입국 수속을 편하게 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을 시사했다.
또 에다 대신은 「계속 일본의 학교에서 공부하고 취직하고 싶은 여러분에 대해서는 간편한 수속으로 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학이나 전문학교를 졸업 후에 계속 취직 활동을 하는 사람도 특례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서 법무성 입국관리국의 관계자는「유학생 신문」에 대해 「현시점에서 그러한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다. 간소화의 대상은 유학생만」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향후 다른 재류 자격 소지자로부터도 이러한 요망이 많으면 어떠한 대응을 검토할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번처럼 법무부 장관이 내각회의 후의 회견에서 유학생 전용의 시책에 직접 언급하는 것은 극히 드물고 이번 사태에 대한 각 교육기관이나 관계 부처의 관심의 높음을 말하고 있다. 에다 대신은 「(일시 귀국한 유학생의) 여러분에게는 부디 계속 일본에 돌아와서(면학을 계속) 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귀국중의 유학생에 대해서 하루라도 빠른 복학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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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으로부터의 소식★★
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에 의해 재입국 허가를 취득하지 않고 출국한 유학생에게
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에 의해 재입국 허가를 취득하지 않고 일본을 출국한 유학생에게 대하고 이하의 특별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가까운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질문해 주세요.
1. 특별조치에 의해 사증 신청을 할 수 있는 경우
3 월 11 일 시점에 재류 자격 「유학」으로 체재하고 있었지만 그 후 재입국 허가를 취득하지 않고 출국한 유학생으로 유학하고 있던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계속 교육을 받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가까운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서 사증 신청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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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별조치에 의한 사증 신청을 실시할 수 있는 기간
특별조치에 의한 사증 신청의 접수는 2010년 5 월 31 일까지입니다.
3. 필요 서류
(1) 사증 신청서
(2) 사진
(3) 여권
(4) 3 월 11 일 시점으로 재류 자격 「유학」을 가지고 있던 것을 증명하는 자료(여권의 재류자격 「유학」의 날인이 있는 페이지의 사본)
(5) 3 월 11 일 이후에 발행된 학업을 계속하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아래의 어느 하나)
ㄱ) 재학 기간이 명기된 재학 증명서
ㄴ) 입학 허가서 사본
ㄷ) 계속 유학생으로서 받아 들이는 취지를 기재한 대학 등 교육기관으로부터의 신고서
4. 사증 수수료
사증 수수료 면제 대상국적의 분을 제외하고 사증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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